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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惑 & Nomad
어제 출장관련 호텔 예약 및 픽업요청 메일을 보냈다. Dear Sir or Madam, ....I'd like to ask your pick-up service also. Please arrange to pick her up at the terminal 1. ....Kindly confirm the reservation by return. 호텔 리셉션의 담당자 이름을 모른다. 당연하지 않은가. 편지나 메일을 받는 사람의 이름을 모를때, "담당자님께", "담당자 귀하"라는 의미의 영어 문구는 아래와 같이 쓰면 된다. 많이 익숙한 문구이다. Dear Sir or Madam, Dear Sir/Madam, 혹은To whom it may concern. 갑자기 둘 사이의 차이가 궁금해서 찾아봤다. Dear Sir..
과테말라, 커피농장. Jocotenango coffee farm, Guatemala (2016.09.28 ~10.01) 중남미 출장의 마지막은 커피 농장 투어와 함께 했다.방문한 커피농장은 Antigua에서 약 2Km 떨어진 곳에 있었으며 당연하게도(?) 농장 이름은 잊어먹었다. 원두 커피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일부러도 많이 찾아온다고 하지만,워낙 믹스커피에 길들여져 있던 나는 우와 내가 추측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구나~ 정도이 느낌이랄까. 커피 나무 묘목부터 수확중인 나무까지 단계별 커피나무를 볼 수 있고, 수확 방법, 건조 방법, 로스팅 등 커피에 관한 여러가지를 보고 들을 수 있었다. 투어가 끝나는 곳에는 마땅히 있어야 할 곳에 있다는 듯이 조그만 커피숍 겸 기념품 가게가 있다. 차츰 커피맛을 익혀..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7 안녕하세요! 처음 배포하는 초대장입니다. 처음 받을때 처럼 두근거립니다.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1. 이유도 없이 달라고 하시는 분! 티스토리 이래서 좋아요! 1.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파일까지! 무한 용량과 강력한 멀티미디어를 올릴 수 있어요!..
과테말라 안티구아. Antigua, Guatemala (2017.09.28 ~ 10.01) 페루, 리마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로 갈 때 처럼, 산토도밍고에서 과테말라로 오는 길에도 파나마 시티를 경유해야 했다. 산토도밍고 -> 파나마시티 : 두시간 반 소요 파나마 시티 대기 : 5시간파나마 시티 -> 과테말라 시티 : 두시간 반 소요 산토도망고에서 총 10시간이 걸려서 과테말라 시티에 도착했다. COPA 항공을 이용했고, 나름 경유지 대기 시간이 적게 짠 빠른 구간이었음에도 이동 소요 시간이 길었다. 공식일정을 마치고 주최측이 배려한 관광 투어를 따라갔다. 10여일 간의 중남미 출장 기간 중 유일한 투어였다. 결과론적으로 따라가지 않았으면 많이 후회했을 투어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록지 "A..
도미니카공화국 산토도밍고 (Santo domingo, Dominican Republic) (2016.09.24 ~ 09. 28) 페루 마추픽추를 끝내 보지 못하고 혼자 산토도밍고로 이동했다. 페루에서 도미니카 공화국으로 가는 직항은 없다. 리마 -> 마이애미 -> 산토도밍고 또는 리마 -> 파나마시티 -> 산토도밍고의 일정 중 파나마 시티를 거쳐서 늦은 밤 시간에 산토도밍고에 도착했다. 호텔 로비는 제법 시끄러웠다. 쿵짝 소리가 흡사 한국의 나이트 마냥.. ♪♩♬♬ 체크인을 하며 천천히 보니 1층 연회홀에서 파티가 열리고 있었다. 외국 영화에서 보던 흔해빠진 파티였다. 턱시도에 위스키 잔을 든 신사와 하이힐에 가슴을 절반쯤 내놓은 드레스를 입은 숙녀들이 오가고 있었다. 산토도밍고의 첫인상은 파티 피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