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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惑 & Nomad
티스토리 임시저장 설정 법 어제 HS Code 검색관련 포스팅을 쓰다가 잠시 다른 일을 보느라 처음부터 다시 쓰게 된 불상사를 겪었다. 언제나 그렇듯이 우리는 소를 잃었더라도 외양간은 고쳐야 한다. 글쓰기 오른쪽 임시저장을 보면 (...) 자고 있다. 임시저장 따위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언능 깨워서 (0)이렇게 바꾸어 드려야 한다. 임시저장이 안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폭풍 검색했다. 두 가지 해결법을 찾았으며, 이 두 가지 해결법이 모두 필요하다는 것까지 알게 되었다.집에 있는 노트북과 회사에 있는 노트북 각각 다른 방법으로 해결 된 것이다. 정말 희안하게도 거짓말 같이 어제 집에서 한 첫번째 방법이 회사 노트북에는 통하지 않았다. 참고로, 나는 크롬을 쓰고 있다. 첫번째 방법 : 크롬 설정 ->..
HS CODE 란?! HS 코드는 수출입시 해당 제품에 대한 구분을 위해 특정 번호를 부여하여 수출입하는 제품이 어떤 제품인지, 어떤 세율을 적용 시킬지를 협약을 통해 정해놓은 상품분류 코드를 말한다. 보통 인보이스 작성시 Remark란이나, Description 란에 명기하게 된다. HS 코드의 중요성은 관세 혜택을 사전에 확인하여 제품의 단가를 책정할 때 반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갈수록 FTA 등 나라별, 지역별 각종 협정이 늘어나면서 관세 혜택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며 그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FTA 협정국과 관세혜택을 받는 제품을 수출/수입하는 경우 협정 내용에 따라 관세를 면제 받을 수도 있다. HS Code 조회 방법HS Code는 관세법령정보포털 https://unipass.customs...
도움 요청 메일 (Asking favor)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do me a favor.We’re interested in participating the exhibition “XXXXX”, and I’ve tried to contact them but it didn’t work.Please help me find contact point. (이런 눈을 가지고 있다면, 무슨 말이 필요하랴.... ) 오늘 쓴 메일의 일부분이다.도움을 요청하기 위한 영어 문구로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장은 아무래도 "Could/Would you do me a favor?"일 것이다. 하지만 왠지 비즈니스 메일에는 맞지 않는 것 같았다. 조금 더 예의 있어보이는 Polite하게 쓰려고 찾아봤다...
내게 치과에 대한 공포의 실체는 스케일링 할 때의 고통이다. 보통은 치과의 핸드피스(소형 드릴 모양의 치과용 공구)의 윙윙, 드르르륵 소리로 인한 공포라고 들었지만, 내게는 실질적 통증이 있었고, 그 실존적 통증의 기억은 이미 치과에 대한 트라우마가 되어 있었다. (대충 이런 것들...핸드피스 같은 나쁜 넘들) 어금니 세 개를 발치하고 몇 년을 오늘 내일 방치하게 된 진짜 이유가 이 통증에 대한 트라우마였다. 그렇게 버티다가 이번에는 대문니.회사에 출근을 해야하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아직은 젊은 나이에 앞니 없이 살기는 다른 선택지가 없는 내게는 목숨을 걸고라도 치료를 받아야 하는 난치병 수술같은 의미다. 이 번에 임플란트 견적을 받으러 갈때의 마음가짐은 진짜로 "죽기밖에 더하겠어!!!" 라는 용기로다..
임플란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워낙에 치과와 멀리 살기도 했고, 예전 임플라트, 스케일링의 통증에 대한 기억이 공포로 변해서 원만하면 치과는 안가려고 했으나, 앞니가 애기들 유치빠지듯 흔들리기 시작해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치과 간호사 말로는 양치는 평균 이상으로 되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타고난 잇몸질환으로 썩은 부분 하나 없이 잇몸이 내려앉아서 치근이 잇몸 밖으로 나오게 되어 이빨이 저절로 빠지게 된 것이다. (치주질환) 사실 3년 전 상악(윗니) 어금니 세개를 발치했다. 마찬가지로 잇몸질환-치주염, 치주질환, 풍치 모두 비슷한 말인 것 같다-으로 발치했고 공포심을 극복하지 못해 오늘 내일 미루다가 앞니-대문니-가 빠지게 되어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견적을 받으러 다녔다. (예를 들자면.....